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즈(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) (문단 편집) === [[마스터피스(완구)|마스터피스]] === * '''2019년 MPM-09 오토봇 재즈''' [[파일:TF-Masterpiece-MPM-9-Autobot-Jazz.jpg]] 전체적으로 휴먼 얼라이언스 재즈보다 영화 속 모습에 훨씬 가까워졌다. 동시에 웬만한 보이저 사이즈보다 크던 휴얼 재즈와는 달리 적절한 스케일을 위해 크기도 작아졌다. 가장 큰 특징은 상/하체를 분리하고 상체에 척추 부품을 끼워 작중 '''재즈의 최후를 재현'''할 수 있다는 것. 또한 올스파크를 들고 달리는 모습의 [[샘 윗위키]] 피규어가 동봉된다.[* 뜬금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샘이 큐브를 들고 뛸 때 재즈는 비클 모드로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말이 되긴 한다. 물론 한동안 샘을 지켜주었던 아이언하이드나 라쳇과 더 잘 어울렸을 것이다. 아무래도 가장 작은 오토봇이다 보니 보너스로 넣어줬을 수도 있고, 오토봇 피규어를 수집할 명분을 제공하는 일종의 상술일 수도 있다.] 같은 스케일의 샘 윗위키가 재현된 건 휴먼 얼라이언스 범블비 이후 10년 만이다.[* 샘이 너무 큰 게 아닌가 할 수도 있는데 폰티악 솔스티스가 원래 꽤 작은 차다.] 또한 등 부분의 변신을 대충 처리하던 이전 피규어들과 다르게 등 부분도 완벽하게 재현이 되어있다. 균형만 잘 잡는다면 한 손 물구나무서기도 가능할 정도로 안정적이라 온갖 곡예적인 움직임을 선보였던 재즈의 다양한 자세를 재현할 수 있다.[* 그런데 정작 발 부분은 통짜나 다름없다.] 하지만 조형과는 별개로 변신 난이도가 여태껏 나온 재즈 피규어들 중 가장 높다. 마스터피스 특유의 뽑기운, 깔끔하지 못한 도색, 부러지기 쉬운 사이드 미러, 변신의 용이함을 위해 허벅지 앞의 후미등이 종아리 뒤에 위치하게 된 것, 비대칭인 얼굴과 '''그냥 누락된 번호판''' 등 문제도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